1936년 대동보 발간 후 저희쪽은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마도 전쟁 후 여러
어려움 때문에 미처 족보 제작에 참여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현재 대동보를 보면
할아버지와 큰아버지 세분은 이름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은 1939년 생이시라서
현재 2006년 대동보에 이름이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에 대동보에
이름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증빙자료는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밑에글을 보니
대동보 발간이 30년 단위라고 해서 노파심에 글을 올림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음 대동보 발간은
2036년이 되는 것인가요? 현재는 족보 관리가 디지털화 되고 있기 때문에
증빙자료가 있다면 바로 바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해서 대동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나의 이름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강력한 유대감과 연대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점점 무관심해져서 가는 젊은층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 라도
하루빨리 디지털화에 맞는 족보 데이터 관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